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가 했는데 이건 여름같은 느낌이네요

여름이면 뜨거운 햇살도 생각나지만 장마철 습기가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집안 습기제거를 위해 제습기도 사고

제습제도 옷장마다 넣어두는 데요

관리가 잘 안되면 냄새제거 하기도 힘들어지고

옷장 제습제를 잘못 사용하면 도리어 옷감이 상할 수 도 있죠

조이라이프 제습제

쨍하고 해뜰집 제품은 다른 제품과 달리

 구슬형제습제를 사용해서

가루가 날리거나 하지않아서 좋고

관리가 용이하니까 리필까지 직접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박스안에는 16개의 옷장형 제습제가 들어있고,

지퍼백안에는

5kg 구슬타입 제습제과 종이. 실리콘 장갑이 들어있습니다.

종이는 추후 다 사용한 물을 버리고 나서

다시 부착해줘야하는 것이죠

쨍하고 해뜰집 방습제를 한 번 살펴볼까요

외고나은 일반적인 습기제거제와 유사합니다.

뭐 특별한건 없겠죠

습기는 곰팡이가 필 수도 있고

냄새가 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름에는 옷장에 습기제거가 필수사항이죠

특히 쨍하고 해뜰집 제습제는 구슬 , 비드형 제품이라

제습능력이 좋고 탈취효과도 볼 수 있는제품입니다.

아래에 보이는 구슬이 염화칼슘 비드인데요]

실제로 이렇게 가득차 있지는 않습니다.

잘보이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눕혔던거구요

사용을 위해서는 상단 은박만 제거해주면 됩니다.

내부의 종이까지 제거하면 안되니 참고하세요.

은박을 제거하면 부직포가 덮고 있는 모습을 볼 수있구요,

이 종이를 통해서 습기는 들어가고 먼지는 막아주게 되는거죠

염화칼슘 비드가 물을 흡수해서 용기 바닥에 물이 채어ㅜ지면

언젠가는 교체나 리필을 해줘야하는데요

제품 스티커에 보시면

교체눈금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일단 옷장 칸마다 하나씩 넣어뒀습니다.

다시 겨울이오면 입을 겨울옷도 관리가 필요하니

쨍하고해뜰집 제습제를 넣어주고요.

특히 , 딸아이 옷장은 안타깝게도 베란다에 위치하고 있어서

꼭 넣어줘야합니다.

아울러 냄새제거에도 좋으니 말입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교체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리필하는 후기도 올려봐야겠어요

쨍하고 해뜰집 제습제는 조이라이프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alla282/221240299890]

"새콤달콤" 님께서 후기 업로드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